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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시 공백기간에 대한 대책

등록일: 2020-10-30

조회: 2046

안녕하세요
마이나비코리아입니다.

 

코로나 상황까지 겹쳐 취업이 어려운 시절이다 보니

이력서 상의 공백기간이 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2
년 이상 장기간 공백기간이 있거나, 대학 재학기간이 길 경우,

면접에서 필수적으로 공백기간에 대한 확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백기간의 이유를 여쭤보면, 신입의 경우,

1) 취업이 어려워 구직기간이 길어졌다.

2) 취업준비를 위해 자격증 취득

3) 외국어 학습기간(자격증 취득 혹은 어학연수)

4) 공무원 시험 준비

5) 기타(잡인사정)

 

등등의 사유가 많았습니다

1년 미만 정도의 공백기간은 취업준비 기간이나 자기개발 기간 등으로 설명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그 이상의 공백기간이 있다면, 연령 제한 등의 제약으로 입사가 점점 어려워지게 되거나 타 후보자들과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공백기간은 절대 발생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물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적절하고 타당한 설명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지 시간 낭비가 아닌, 얼마나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오히려
구직자의 시간관리 능력, 자기관리 능력, 목표의식 등을 플러스 요소를 어필 할 수 있는 찬스이기도 합니다.

 

이력서 작성시, 공백기간에 대한 구체적인 기재가 되어 있는 것이, 서류통과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키포인트가 됩답니다.

 

저희 마이나비코리아는 구직/이직 희망자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상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하기의 이직상담 페이지에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주의사항

-       반드시 회원등록 및 이력서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경력자의 경우, 경력기술서를 반드시 작성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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