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입장에서 본 현재의 일본취업과 일본기업이 앞으로 생각해야 할 채용 전략 (후편)
1. 해외 취직에서는 지명도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2. 처우개선이나
복리후생 어필은 필요
- 연수입을
제시
- 커리어업(승진, 승급) 가능성 제시
- 근무지나
주택 관련 보조가 있음을 어필
3. 한국인의
이직률은 높다?
- 3년째와 5년째에 벽이 있다
4. 국내
우수한 문과 인재는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
(본문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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